산속 오솔길을 따라 봄이 깃들고 있습니다.
밀감나무도 자기존재가치를 황금색 열매로 마음껏 드러내고 있습니다.
쑥과 나물들이 지천에 널려있네요.
따사로운 봄빛이 눈부시는 오후입니다.
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봄날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져 있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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