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과 여행

오솔길

향기 나는 사람 2017. 12. 23. 20:20







산속 오솔길을 따라 봄이 깃들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
밀감나무도 자기존재가치를 황금색 열매로 마음껏 드러내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
쑥과 나물들이 지천에 널려있네요.













따사로운 봄빛이 눈부시는 오후입니다.













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봄날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져 있겠지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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